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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옆에서 마미코 부인의 '미친 미모'...시크한 차림새도 '옷 입는 솜씨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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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동반으로 구단 행사에 등장, 팔 부분이 시스루로 된 재킷 착용
자선 행사에 참가한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마미코 부인


오타니 쇼헤이 투수가 2일(한국 시간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선행사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에 등장했다. 옆에는 올해 2월 결혼을 발표한 마미코 부인이 있었다. 그 패션이 '마미코 씨의 이런 포멀한 느낌도 귀엽고 예쁘다', '팬츠 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블랙 컬러의 셋업으로 결정한 오타니와 함께 있는 마미코 부인도 마치 맞춘 듯 '블랙 코디'를 하고 있다. 팔 부분이 시스루로 된 재킷에 바지를 입어 큰 키와 스타일이 돋보인다.

두 사람의 약지에는 반지가 눈에 띈다. 블루카펫에서 오타니는 취재에 응해 "콘서트에 오는 것 자체가 즐거워서 그 자체로 즐기고 싶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SNS에서는 마미코 부인을 주목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진짜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진짜 너무 예쁘다', '예쁘고 사랑스럽다', '오타니 씨도 예쁘고 마미코 씨도 너무 멋지다', '오타니 씨와 나란히 서 있는 마미코 씨도 멋지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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